해외여행/베트남 오토바이 여행

붕따우에서 판티엣까지 오토바이 이동기

떠버리 피제이 2025. 12. 18. 00:48

바다 풍경·길거리 커피·마사지까지

만족스러웠던 하루

베트남 여행 중 붕따우에서 판티엣

으로 이동하는 날이었습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직접 이동하니
그 자체로 여행의 재미가 컸던 하루였습니다.

 

붕따우에서 판티엣까지 오

토바이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바람을 그대로 맞으며 달리다 보니
차량 이동보다 훨씬 풍경이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도로 옆으로 펼쳐지는 바다, 작은 어촌 마을,
그리고 파도 소리까지 함께 어우러져
이동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이동 중 길거리 커피 한 잔

중간에 잠시 쉬어가기 위해
길가에 있는 현지 길거리

커피집에 들렀습니다.

화려한 카페는 아니었지만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마시는

아이스 커피 한 잔이
오히려 더 현지 느낌이 나서 좋았습니다.

더운 날씨에 시원한 커피를 마시며
잠시 쉬어가기 딱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이스커피

 

 이동 중 들른 현지 식당

오토바이 이동 중

현지 식당에 들러 식사를 했습니다.
밥과 국, 그리고 고기 요리가 함께 나오는
전형적인 베트남 현지 식당이었습니다.

간이 세지 않아 부담 없이 먹기 좋았고,
장거리 이동 전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돼지갈비찜과 쌀국수

 

 잠시 멈춰 본 바다 풍경

이동 중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이 있어
오토바이를 세우고 잠시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와
멀리 보이는 등대 풍경이

인상적이었고,
사진으로 남기지 않으면

아쉬울 만큼 예뻤습니다.

등대와 바다

 

 

판티엣 도착 후

판티엣에 도착하자
붕따우보다 훨씬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해수욕장을 천천히

둘러보며 바다를 구경했고,
사람이 많지 않아 한적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판티엣 마사지 후기

판티엣에서 받은 마사지는
이번 여행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마사지였습니다.

압도 적당했고, 전체적으로

마사지사의 실력이 느껴졌습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가성비까지 좋았고,
지금까지 다녀본 곳 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 이야기 예고

다음 날에는
판티엣 레드 샌드 듄
화이트 샌드 듄
요정의 샘(뱀이 있는 계곡)
을 다녀왔습니다.

사막 같은 풍경과
뱀을 목에 걸고 사진을 찍는

특별한 경험까지,
기억에 오래 남을 하루였습니다.